열
네 살에 겪은
레깅스룸로 자가 호흡을 잃고 16년째 장기 입원중인 호흡기 장애 1급 환자 김온유 씨는 누군가가 수동식
인공호흡기구인 앰부를 눌러 호흡을 공급해야만 생명을 이어갈 수 있어 하루 4교대로 꾸려진 앰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호흡하고
있다.
강남 레깅스룸 봉사자들과 함께
호흡하며 나눴던 삶과 꿈, 고난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'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'가 발간됐다.
'날마다 숨을
강남 레깅스받는다'는 저자의
고백이 감동을 전한다.
강남룸 보스턴 시티라이프장로교회 스티븐 엄 목사와 캘리포니아 가든시티교회 저스틴 버자드 목사가 도시 목회 지침서를 함께 저술했다.
책 '도시 목회 가이드'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른 지역에서 목회하는 두 목회자가 도시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사역의 이론과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.
책은 도시의 중요성과 기능, 성경적인 도시관을 소개하고, 도시에서 진행되는 여러 상황들과 세계관, 그에 따른 사역의 비전을 나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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